[1일 1포스팅 챌린지] #2
하나 둘, 1년 간의 기록들 정리하며 바삐 보내고 있는 중이다. 수북히 쌓인 빨래처럼 밀려있는 일들, 주어진 기한 안에 마무리하려면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간이 더 걸림을 한 해 두 해먹어가며 확실히 체감한다. 걱정 한 스푼, 부담 두 스푼, 기대감 반 스푼. 어떤 맛이 나올진 먹어봐야 알겠지? 2022년, 나에게 또 다른 도전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다 주는 건 분명하기에 어떻게 헤쳐나갈 지 벌써부터 고민이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YN6I6OFZ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