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도, 8월에도 변함없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더위와 컨텐츠 업로드! 기존 인터뷰 외 짧게 짧게 그 날의 현장을 담아내어 스케치해왔었는데요.8월부터 소개드릴 위 내용의 경우 "5회기"에 걸쳐 매 월 1회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Wish 열 네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위 내용은 문화복지기획사 '복컬'의 동의를 받아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어샘블 프로젝트? 그게 뭐지] "선생님, 같이 기획하면서 퍼실리레이터로도 활동해주실 수 있으세요?"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흡사 마블영화 가 문득 떠오를 정도로 타이틀 자체는 강렬했거든요. 대략적인 내용을 듣고 참여하는 복지계 선배들의 면면을 보니 벌써부터 제 가슴이 두근거려지기 시작했습니다. * 문화복지기획사 '복컬'(대표 홍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