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 에필로그] 임용재(52회)

어디서 그 열정이 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최근 생사를 오가기도 하셨던 이분

끊임없이 자기성장을 갈구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그의 모습이 자극제같다고 했죠. 

(http://johntony.tistory.com/107-52회 인터뷰 내용 참조)

내용 되게 짧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보면 반대로 전해줄 이야기가 풍성한 스패모!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 에필로그> 열 번째 주인공 '임용재(52회)'씨입니다.

"반갑습니다. 현재 SPAMO College라는 단체에서 강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 요즘 근황] 

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지금은 앞에서 언급했지만 휴넷 해피칼리지 신규강사 1기로

"SPAMO COLLEGE"에서 교수이자 대표 강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 다시 생각하는 나의 사회복지(Social Welfare) 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비빔밥이죠. 사회복지라는 커다란 그릇 안에 여러 가지 다양한 복지 유형을 한데 모아 쓱싹 비비는 순간 대한민국을 빛내는 사회복지가 완성된다고 보니까요.

[# 독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실제 그가 아이패드로 그려준 그림, 나랑 많이 닮았으려나?

틈틈히 아이패드에 캐릭터를 그리는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좋은 자극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캐릭터를 그리는 

아이패드 캐릭터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싶은게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

아차차, 강사로서의 활약도 그렇고요.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 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자에 한 해 소책자로 제작되어 비배포하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