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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디.재(SeoDj)26화]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 우리가 앞장선다!"

안녕하세요!! 서울디지털재단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기 스토리텔러 조형준입니다. [서.디.재(SeoDJ)] 25화, 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서울시의 Ai 일상화를 위한 지름길,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공공서비스’의 저변 확대와 관련한 내용을 다뤘었는데요. 단순히 자동화로 인한 편리성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더 나은 발전과 변혁을 위한 정책도출 및 제안, 공동연구 또는 개발을 위하여 ‘한국경제과학연구회'와의 업무협약은 분명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26화, 입니다. 장애인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부상자 등 이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보행약자” 대상 AR 콘텐츠 두 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려합니다. 하나는 , 다른 하나는 인데요. 올해 처음 추진한 의 일..

[내가 지켜본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은?] 꼭 참여하고 싶은 "리얼! 웹툰 잡! 카데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ESG 청년공감평가단 조형준 사회복지사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콘텐츠입니다. 지난 상/하반기 꾸준히 본 활동에 참여하면서 눈여겨본 한 사업이 있었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내용, 저라면 앞뒤 안재고 참여하고픈 "리얼! 웹툰 잡! 카데미" 소개입니다. [# 8월, 뜨거운 여름과 함께한 잡!카데미와의 만남] 첨부한 링크(https://johntony.tistory.com/601)를 보면 알겠지만 저 스스로도 웹툰이나 웹소설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전공 상관없이 열정으로 뭉친 또래 청년들과의 만남 및 인터뷰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고요. 특화교육 외 공통으로 취업 및 진로 관련 코칭도 병행되었다는 점과 전문가들과의 정기 교류는 역량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어 일석 이조이지 않았나라는 생..

[ESG 친화기업 알리미] 농협·청년재단,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데모데이 성료(기사공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ESG 청년공감평가단 조형준 사회복지사입니다. 11월, 여러분들께 소개할 두 번째 소식은 '농협·청년재단, 애그테크'관련 내용입니다. 애그테크하고는 현장 모니터링이나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공유했을 정도로 인연이 많이 깊습니다. *지난 7월 청년재단에서 열린 현장 모니터링(https://johntony.tistory.com/587)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기사를 통하여 접할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클릭! 1. 농협-청년재단, 애그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14, 15일 개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110500266) / 출처: 메트로 2. 농협·청년재단,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데모데이 성료 (https://www..

[ESG 친화기업 알리미] 더존비즈온-KPC,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고용 활성화(기사공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ESG 청년공감평가단 조형준 사회복지사입니다. 11월, 여러분들께 소개할 첫 번째 소식은 '더존비즈온-KPC'관련 내용입니다. 지난 6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생산성본부(KPC) 및 더존비즈온 등이 함께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https://johntony.tistory.com/577). 또래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다! - 청년 공감 평가단 현장 모니터링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ESG 청년공감평가단 조형준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꾸준히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소개해왔었는데요. 오늘은 좀 특별합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하 johntony.tistory.com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기사를 통하여 접할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리워크 - 25화 / 허경아(205)]

11월의 첫번째 콘텐츠 Wish 157번째 현장 스케치,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30년차 사회복지사, 굳세어라 허경아] 현재 사회복지법인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 둘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94년도에 처음 사회복지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30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제 경력을 살짝 공유드리면요. 2004년 7월까지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전공이 장애인 직업재활이었거든요. 이후 장애인 단체에서 7~8년차 일을 하다 국회로 자연스레 무대를 옮기게 됐습니다. 그곳에서는 1년 7개월로 짧게 있었습니다. 당시 조건으로 국회에서의 활동을 마치면 원래 속한 단체로 복귀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9년간 근무를 이어갔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사회복지분야에서..

[ESG 친화기업 알리미] Ai 분야 취준생 클릭!! LG Aimers 프로그램 홍보 영상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c_owzL6waHA Ai분야, 다들 관심 많은 분야라 생각합니다. 취준생 신분으로 Ai 관련 실무 능력을 쌓기란..사실 쉬빚 않죠. 그런 고민과 답답함을 "뻥~" 뚫어줄 특별한 대외활동이 있다는데요. Ai에 대한 이해와 코딩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19~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거기에 해커톤에 취업 컨설팅 기회까지 제공하는 LG Aimers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s://www.lgaimers.ai/

[ESG 친화기업 알리미]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수기 공모전Ⅱ안내(~11/15 18:00까지)

현재 사업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은 주목! 참여하면서 경험한 내용, 느낀 부분과 성장의 이야기를 수기와 영상으로로 담아 현재 접수 중에 있습니다. 작년 8월 말까지 접수를 받았던 1차에 이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15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과 포스터 참조하세요 :^)

[1박 2일 워크샵] 쉼과 힐링의 하모니, 인천 강화도에서 팀 스토리액팅을 외치다!

지난해 8월, 첫 방문한 강화도. 그곳에서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 모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여운과 추억이 남아서일까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일정과 방문지로 저희들의 마음을 한 껏 들뜨게 했는데요. 올해 8월, 어떤 일들이 팀 스토리액팅에 가득했는지 궁금하시죠 [1박 2일 워크샵] 현장스케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일차 - 로컬 브랜드의 참 맛을 느끼다] Route: 강화 희망일터 - 우리마을 - 교동시장 - 장화리 해수욕장(노을 스팟) 작년에도 를 비롯한 '강화 루지' 등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에 초점을 두어 단합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기획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하여 강화도 내 명소들을 찾아 방문했는데요. 처음 온 것도 아닌데 매번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이 감정과 기분은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리워크 - 24화 / 박찬미(204)]

10월의 마지막 콘텐츠 Wish 156번째 현장 스케치,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보통의 삶을 살고자 하는 청년] 서울의 한 도서관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찬미라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있지만 현장에서는 일하고 있진 않고요.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다 구직을 위하여 2017년, 서울에 올라와 현재까지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렸을 땐 혼자있길 좋아했습니다. 취미가 사색하기일 정도로 말수도 적은 편이었죠. 전공도 원래는 성악을 하려했습니다. 작곡 쪽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다들 너무나 잘하는 거예요. '내가 재능이 없나보다'라는 생각에 음악은 안되겠다 싶었죠. 그렇게 학교 졸업하고 나서 부모님의 권유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이후의 삶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시기기도 했어요.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리워크 - 23화 / 최현석(203)]

10월의 세번째 콘텐츠    Wish 155번째 현장 스케치,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위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에서 석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최현석대표입니다. 저희 석식당은 청소년들에게 매주 목요일 마다 따뜻한 집밥을 나누는 청소년식당으로 '2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아이들에게 집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이력이라면, 저는 석식당 대표인 동시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정류장교회 목사로도 사역을 하고 있는데요. 정류장교회는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위기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요? 교회에서 전도사 직분을 맡던 때로 기억합니다. 한 할머니 권사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