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Season 16~18(151~180회)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3. 고광운

SocialWelfare StoryTeller 조형준 2020. 1. 18. 13:41
728x90

 

누군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 숭고하면서도 과정이 여의치않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에 동기부여를 받아 사회복지를 공부하게되었다는 인터뷰이.

 

그가 얘기하는 사회복지와 사회안전망에 대한 견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163번째 주인공 '고광운(사회복지사)'씨입니다.

 

 

 

[스물 여덟, 여전히 경험에 목마른 청년]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 일을 잠시 했었습니다. 최근 한 NGO단체에서 사례관리 및 모금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고 그 대상인 사람이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된 계기?]

 

 

 

 

솔직히 고백합니다. 처음은 점수에 맞춰 사회복지학과를 진학하였습니다

 

학부생 시절, 여러 자원봉사 중 보육원에서 있었던 일로 기억합니다. 아이들의 성공적 자립을 위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활지도원 분들을 보게되었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해당 직업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사회복지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졸업 후 현장에 나갔을 시 클라이언트를 만나거나 관련 업무를 수행 시 이론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공부도 했었죠(웃음).

 

 

 

[인터뷰를 보는 독자들에게 한 마디]

 

 

 

사회복지사로서 경력이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제가 앞에서 언급한 사회복지에 대한 생각은 절대 답은 아닙니다. 그 점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에 관심갖고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초심 또한 앞으로도 잊지 않을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진행자에게 묻고 싶은 사항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 추천인 포함]

 

고 : '나도 참여할 수 있을까?',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흔쾌히 승낙을 해주신 인터뷰어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 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자에 한 해 소책자로 제작되어 비배포하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