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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위 책에서도 <완전한 은둔자>편을 좋아합니다.
관련 내용은 관련 내용으로 전에 리뷰한 글이 있습니다(클릭). 지금봐도 신선 그 자체!
제 삶에 엄청난 변화가 있던 건 아닙니다. 다만 문학적 상상력을 넓혀준 점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꾸준한 실천을 가져다 준 책으로 평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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