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두 번째 소식입니다.
그간 작년 한 해,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홍보분과 위원으로 활동했었는데요.
올해 초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서울시 공유복지플랫폼> Wish 103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본 글은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홍보분과 관계자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12월 마지막 회의, 비대면으로 소감을 나누다]
연말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증세가 심했었습니다. 원래는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려했던 12월 마지막 분과회의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죠. 위원들 근황 공유를 시작으로 <2021년 상·하반기 활동현황 안내>와 소감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토대로
홍보위원들의 정기 활동이 진행되어왔었습니다.
'2022년 홍보분과위원 모집'에 대한 문의도 많이 있었는데요. 2022년 3월 현재도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아직 논의 중인 듯 싶습니다. 그만큼 아쉬움도, 새로운 경험도 공존했던 활동이라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네요.
[서울시민참여예산 소개영상 업로드 그리고..]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홍보분과, 두 번째 이야기(https://johntony.tistory.com/480)>에서 언급했던 홍보영상이 드디어 시민참여예산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사진을 클릭하면 시민참여예산 공식 블로그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2021 시민참여예산'과 홍보분과위원 활동을 총 망라한 백서편찬위원에 주무관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예산편성이 안되어 2022년 4월 중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하는데 무엇이 되었든 얼른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떨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소소하게 그간의 활동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쉬움도, 나름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던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홍보분과위원'. 나이제한이 크게 없는 만큼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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