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던 중 온 한 통의 DM. 작년 12월 방영된 EBS 2TV 촬영본을 보고 연락주었다고. 평소 참여자들과 함께 한 모습 그대로 담아낸 것 뿐인데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해. 더 알려지면 좋겠다, 복지현장 이야기가. 더 발굴되면 좋겠다, 지역 내 실천사례들이 더 각인되면 좋겠다, 좋은 분들의 인상이. 올해도 열심히 뛰어다닐건데 좀 알아주겠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YSTZOJvx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