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니면 저거' 이런 고민과 생각들이 사람과 사물, 사건 등을 바라볼때 날 편협하게 만든다. 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 난. 확실함을 추구하고 명확함을 원하는 내 입장에선 당연한 스탠스라 보거든. 근데 주변인들 중엔 이걸 못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더라고. 그럼 이들을 설득함에 시간을 할애해야하냐 아니면 내 스타일대로 쭉쭉 밀고나가느냐.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맞는 거겠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cial_welfare_storyteller/p/CYpf9qUvMRS/?utm_medium=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