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44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5. 김영호(1/4)

실제 만났었지만 영상에 대한 남다른 포부는 보는 제게도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예비 연출가! 25번째 주인공 '김영호(휴학생)'씨입니다. [그의 또 다른 이름 Dynamo!]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연출가(PD)가 꿈인 스무 살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예능PD의 꿈을 가진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보는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많은 경 험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경험했었던 요양원에서의 자원봉사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계기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순수한 제 자발적 의지 로서 말이..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4. 하윤수

가끔 통화하면 느끼는 거지만 이 친구, 욕심이 장난 아닙니다. 환경에 대한 포부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고쓰리이자 예비 대학생! 24번째 주인공 '하윤수(순천고등학교 3학년)'씨입니다. [미래의 환경 전문가를 꿈꾸다!]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수시합격을 목표로 하는 Environment Mania 하윤수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하게 남을 돕는다는 사회복지의 기본개념은 추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것, 즉 사회구성원의 더 나은 생활 수준을 확보하여 행복을 선사하는 체계가 바로 사회복지라 생각합니다. (*P.I.E)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3. 송재용

알게되어 만난 지도 곧 1년이네요. 꿈에 대한 이 친구의 열정과 포부는 Wow..!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23번째 주인공 '송재용(한국기술교육대학교 3학년-메카트로닉스 공학부)'씨입니다. [꿈꾸는 리얼리스트!] 가슴 속엔 항상 꿈을 지니며 냉철한 판단 및 실천으로 그 꿈을 이뤄가는 공대생입니다. 특히 교육분야에 관심이 많아 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아닐까요? 세상에 태어나 후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줄 의무요. 그리고 의무를 다하기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2. 박성준

예전 한 사회복지관련 모임에서 만나뵌 게 우연은 아니었나봅니다. 특별히 저희 학교 동문이시자 선배여서 그런지 더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22번째 주인공 '박성준(다소니자립생활센터장)'씨입니다. [동화작가가 되고싶은 사회복지사!] 상상속 아이디어를 현실의 복지에 적용하려는 '동화 속에 사는 남자', 박성준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처음부터 사회복지를 한 건 아니었어요. 학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었고 중반에 이르러 사회복지대학원을 다녔었거든요. 오랜기간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생각하셨던 분들과는 생각의 차이가 있을테지만 의견은 이래요. 사회복지는 사회복지라는 말 속에 답이 있다..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1. 김경완

낯선 이국땅에서 봉사단 리더로서 활약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당신에게 있어 사회복지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21번째 주인공 '김경완(새마을리더해외봉사단)'씨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사람다운 삶을 위하여] 경운대 아동사회복지학부 2학년 휴학 후 우즈베키스탄 도스틀릭마을에서 새마을리더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 중인 23살 청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소개에서 보셨듯 ‘사람을 사람답게 사람다운 삶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는 신념으로 모든 이들이 차별 없이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재도 노력 중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기까지는 오..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0. 류정웅

직접 인터뷰 했었지만 뭔가 독특합니다. 스피치와 상담을 접목시킨 "스피치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고독한 힐링러너! 20번째 주인공 '류정웅(효천고등학교 3학년)'씨입니다. [야구와 소통을 좋아하는 순박한 청소년]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한테 하지 못해 혼자 끙끙거리는 사람들!그런 그들을 묵묵히 도와주는 "스피치 상담사"가 되고 싶은 류정웅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개념으로 사회복지를 생각하면 안 될 듯 싶어요. 사회복지를 직접 실천하고 받는 주체가 사람인 만큼 이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해야하는 지가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꿈꾸는 "스피치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9. 김지민

사회복지, 결국은 그 주체와 대상은 사람이라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긍정적인 자극과 초심을 바탕으로 우리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그녀. 19번째 주인공 '김지민(송파솔바람복지센터장)'씨입니다.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 반갑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지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1’이라는 숫자를 좋아해요. ‘21’이 가진 여러 의미 중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부부의 날의 숫자적 의미가 참 좋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한마음, 즉 공감과 이해로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21’이라는 숫자는 저를 소개하는데에 있어 특별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8. 이병재

실제 만나봤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에 배움에 열정많은 형임을 느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매력에 푹 빠진 예비 사회복지사! 18번째 주인공 '이병재(해밀원격평생교육원)'씨입니다. [풍류를 즐기줄 아는 예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는 사진과 음악을 좋아하는 예비 사회복지사 이병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처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지는 않았어요. 관련 공부를 하고 있어도 '왜 사회복지를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사회복지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틈틈히 활동 중에 있던 리액터스/에너지클럽/헌혈축제/희망꽃학교 등..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7. 박경욱

나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언제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 싶다는 그의 소박한 바람. 17번째 주인공 '박경욱(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씨를 소개합니다. [나눔으로 행복 공동체를 만드는 모금 전문가!] 모금가, 모금전문가, Fundraising, Fundraiser 등으로 불리며 관련 활동을 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무엇으로 불리든 ‘사회복지사’로 부끄럼 없이 살기 위해 현재도 노력 중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학/심리학/정신의학/정치학/경제학/문화인류학 등 많은 인접학문을 공부해야 합..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 박지환

NGO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은 보는 저로 하여금 많은 자극을 줍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꿈꾸며 발로 뛰는 예비 활동가. 16번째 주인공 '박지환(나사렛대 사회복지4)'씨입니다. [꿈꾸는 몽상가? 꿈꾸는 활동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위해 발로 뛰는 활동가 박지환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하면 무조건 도와주는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한 사회복지란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