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7월로 접어드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그런 와중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서 활동하게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Wish 118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관계자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작년의 열정과 호기심이 올해에도] 작년 하반기, 를 통하여 사회복지 멘토로 활동했었던 기억은 올해와서도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만났던 멘티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소식이 궁금하던찰나, 다시 올라온 2022년 멘토모집공고. 한참을 고민하다 한번 더 제가 가진 경험과 정보 등을 나누고파 멘토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이번에도 멘토들의 직업군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IT부터 금융, 문화예술 등 제가 멘티에도 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