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세 번째 소식입니다. 서포터즈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라면 '글쓰기' 혹은 '홍보'를 먼저 들고 싶은데요. 여기, 주말임에도 배움과 역량강화에 열정어린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Wish 124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관계자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리고?] 저야 대학생때부터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즐겨해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를 공유하는 것자체가 보람되고 좋았고요.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모두에게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나의 재능과 역량을 펼치거나 혹은 연게하거나 하는 경험들은 하나씩은 갖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릭하면 공식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늘 방문한 도 마찬가지였습니다. 6~7명의 홍보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