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자단 활동, 그리고 5년 후인 지금! 친구인 제게도 늘 감동을 주는 만큼 따뜻한 같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그녀. 네 번째 주인공 '박종희(교육복지사)'씨를 만났습니다. [감동을 주는, 감동을 받는, 감동이 되는!] 안녕하세요. 받는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같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박종희입니다.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교육 복지사로 활동 중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감동”이지 않을까요? 학부시절 다양한 봉사 그리고 현재 사회인으로서의 실무경험 등을 통하여 사회복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그 진심이 전해져 감동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