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로는 최초로 해외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는데요. 객관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관점을 보여준 그. 11번째 주인공 '조형진(El Camino College)'씨입니다. [누군가의 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Dreamer]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의 꿈이 되어 희망을 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Dreamer 조형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복지 대상자에게 1차원적인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