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597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1. 조형진

인터뷰이로는 최초로 해외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는데요. 객관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관점을 보여준 그. 11번째 주인공 '조형진(El Camino College)'씨입니다. [누군가의 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Dreamer]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의 꿈이 되어 희망을 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Dreamer 조형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복지 대상자에게 1차원적인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미국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0. 이성현

오늘 날짜처럼 드디어 100인의 인터뷰도 두 자릿수를 넘어갔네요! 사회복지와 영유아보육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그 만의 사회복지 Story. 10번째 주인공 '이성현(정화예술대학 2)'씨입니다. [사회복지를 바탕으로 정충보국(精忠報國)을 실현하다!] 안녕하세요! 정충보국(精忠報國)이념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와 영유아보육학을 복수전 공하고 있는 21살 청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는 라 생각해요. 사람을 구하다의 9(구) 그리고 Go의 G(쥐), LTE는 다 아시죠? 더 빨리, 더 멋지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구하자라는 의미로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천함에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9. 우진현

100인의 인터뷰 최초로 사회복지 비 전공자이지 않을까 싶네요. 노래를 통하여 자신만의 참 된 가치를 실현하려는 한 청년의 이야기 9번째 주인공 '우진현(인디가수)'씨를 만났습니다. [노래로서 '나'를 알리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에 관심 많은 노래하는 청년, 우진현 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려운 소외계층의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현재 밀알복지재단이라는 단체에 한달에 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 필자에게 공유한 밀알복지재단 후원 1주년 기념 축전. 모든 국민의 행복한 삶..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8. 권영훈

매일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그의 이야기, 자연스레 관심이 안 갈 수 없는데요. 단 한 사람의 생명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 만들기를 꿈으로 달려가고 있는 그. 8번째 주인공 '권영훈(대구 가톨릭대1)'씨를 만났습니다. [단 한 사람의 생명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꿈꾸다!] '전 세상 단 한 사람의 생명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 만들기'를 꿈꾸며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에서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14학번 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지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직접 표출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실천없이는 제가 꿈꾸는 비전도 그렇고 다..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7. 문서희

청소년에 대한 독하디 독한 열정, 이 친구 보면서 많이 느끼는데요. 향기로운 매화처럼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싶다는 당찬 그녀! 7번째 주인공 '문서희(중앙대1)'씨를 만났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여자!] 현재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고요.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항상 연락하며 관계를 이어나갈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고 아끼는 편입니다. 겉으로는 매사에 진지하고 철두철미하게 보여 자칫 첫인상에 대해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해요. 그건 정말 오해일뿐! 친해지고 나면 모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여자랍니다. 항상 열려있는 자세로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이 바로 저거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6. 지혜준

안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보내준 글을 보면서 무언가 묘~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가슴은 따뜻하게 머리는 냉철하게"를 좌우명으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6번째 주인공 '지혜준(동양대3)'씨를 만났습니다. [아동/청소년 전문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꿈꾸다!] "가슴은 따뜻하게, 머리는 냉철하게"를 좌우명으로 아동/청소년 전문 정신보건사회복 지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직, 간접적으로 상처되는 말 또는 행동들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어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필자에게 공유한 새내기 시절 2주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5. 박건식

남성 실무자로서는 아마 처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 없는 곳에 사람 있는 곳을 만드는 일', 그것이 사회복지라 주장하는 당찬 남자! 5번째 주인공 '박건식(생활재활교사)'씨를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활재활교사 박건식입니다] 호서대 사회복지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복수 졸업하고 현재는 지적장애인 시설인 '꽃동네 은총의 집'에서 생활재활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3개월 밖에 안 된 신입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옛 중국 속담에 ‘사람 있는 곳에 사람 없고, 사람 없는 곳에 사람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진남북조 시대 제갈 량 공명이 남만국을 정벌할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4. 박종희

2009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자단 활동, 그리고 5년 후인 지금! 친구인 제게도 늘 감동을 주는 만큼 따뜻한 같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그녀. 네 번째 주인공 '박종희(교육복지사)'씨를 만났습니다. [감동을 주는, 감동을 받는, 감동이 되는!] 안녕하세요. 받는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같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박종희입니다.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교육 복지사로 활동 중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감동”이지 않을까요? 학부시절 다양한 봉사 그리고 현재 사회인으로서의 실무경험 등을 통하여 사회복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그 진심이 전해져 감동이 된다고..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01. 김익재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이 친구, 보통 내기가 아닙니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라는 모토로 배움과 나눔의 복지를 실천하려는 그의 이야기. 첫 번째 주인공 '김익재(인제대 사복3)'씨를 만났습니다. ["사회복지의 Global Standard"를 꿈꾸다!] 반갑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더불어 100년 앞을 바라보는 미래지향적 관점을 바탕으로 통일학(북한학)을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졸업 이후 대학원에 진학, 학위 취득 후 사회복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여러 연구를 통하여 국내 사회복지의 'Global Standard'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

[Mission 1] 사회서비스, 넌 누구냐?

안녕하세요. 매일 덥다고 반 팔만 입다가 이제는 긴 팔 입고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열혈청년입니다. 작년에도 사회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던 걸로 기억나는 데 혹시 기억나시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친절한 링크 -> http://johntony.tistory.com/40] 다시 사회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팍팍 듭니다.그래도 여전히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사회서비스, 올해도 어김없이 전달해드리려합니다. 두둥, 바로 를요! (그림 Click!) 나이테, 넌 누구냐?"군만..아니 나이테, 넌 누구냐?" 영화 올드보이 中 나이테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십중팔구 나무의 @(골뱅이 아님다) 나이테를 떠올리실텐데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도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