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현장 스케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청년복지 및 관련 정책제안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그럼에도 청년복지를 향한 움직임은 계속 되었습니다. Wish 여든 세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광진청년정책네트워크 매니저님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모든게 미뤄지다, 그러나..] 원래 6월 중 전체 하반기 워크샵을 진행 예정이었던 . 그러나 거리두기 격상과 7월 최종 정책안 제출 등으로 잠정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좀 여유가 생겼을까' 싶었지만 되려 바쁘게 돌아가면 돌아갔지, 분과별로 정책안을 다듬고 보완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 거리두기는 격상되어도 비대면 분과회의는 계속 진행되었다! (위) 일자리경제분과 / (아래) 주거건강분과 각 분과별 정책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