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세 번째 소식입니다. 누군가 나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소중한데요. 지난번 소개한 에서 제 지식과 경험을 나눌 기회가 생겼습니다. Wish 116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김성철 교수님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인터뷰 = 스토리텔링+두잉!?]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면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컨텐츠는 바로 '인터뷰'임을요. 인터뷰 안에는 이야기뿐 아니라 이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스토리두잉'도 포함되어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학부생시절부터 지금까지 라는 컨텐츠를 기획, 지금까지 진행해온 것이고요. 사회복지뿐 아니라 일상 속 실천한 사례들과 메세지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빠르게 찾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https://jo..